Unilever Japan Stops Asking for Genders, Photos on Resumes
유니레버 재팬, 이력서에 성별, 사진 게재를 거부하다
A Japanese company has stopped asking people to send photos with their resumes to try to stop prejudice in hiring.
In the US, companies are not allowed to ask people for photos unless how they look is important for their job. US companies also cannot ask for a person's age or gender.
However, Japanese resumes normally come with a formal photo at the top right corner. They also show a person's full name, gender and date of birth.
But in March, Unilever Japan said it would stop asking people to send photos with their resumes. People also no longer need to give their gender or first name. However, they must still write their age and date of birth.
Unilever Japan said that the change is the first part of its "Lux Social Damage Care Project," which it started in order to help stop gender-based prejudice. Lux is a very popular Unilever brand of shampoo.
In January 2020, Lux asked 424 managers and staff about their hiring process, and about one in four said they felt that women and men were not seen as equal during hiring. The survey also found that the photo on a resume affected if a person would be asked to an interview.
According to the World Economic Forum's Global Gender Gap Report 2020, Japan is 121st out of 153 countries for gender equality – down from 80th in the first report in 2006. The report noted that only 15% of people in senior jobs in Japan are women, and women are paid an average of about half of what men are paid.
한 일본 회사는 고용할 때 편견을 없애기 위해 이력서에 사진을 동봉하지 않도록 요청하고 있다.
미국에서, 회사들은 직업에서 외모가 중요하지 않은 이상 사람들에게 사진을 요청해서는 안 된다. 또한 미국 회사들은 사람들의 나이 또는 성별을 물어봐서는 안 된다.
하지만, 일본 이력서는 일반적으로 오른쪽 상단에 격식을 갖춘 사진이 동봉된다. 그들은 또한 이름 전체, 성별 그리고 생일도 포함한다.
하지만, 3월 유니레버 재팬은 사람들에게 그들의 이력서에 사진을 보내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또한 사람들은 그들의 성별 또는 이름을 쓰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나이와 생일을 써야 한다.
유니레버 재팬은 그 변화는 "럭스 사회 데미지 케어 프로젝트"의 첫 부분이라고 말했고, 이것은 성차별을 멈추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시작된 것이다. 럭스는 유니레버의 아주 인기 있는 샴푸 브랜드이다.
2020년 1월, 럭스는 424명의 매니저와 직원들에게 그들의 채용 과정에 관해 물어봤고, 약 네 명 중 한 명이 채용 동안에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보여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 설문조사는 또한 이력서의 사진이 면접에서 어떤 질문을 받을지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했다.
세계 경제 포럼의 글로벌 젠더 갭 보고서 2020에 따르면, 일본은 성 평등으로 153개국 중 121번째 국가였다 - 첫 보고서인 2006년 80위에서 떨어진 것이다. 그 보고서는 일본에서 고위직에 있는 사람 중 오직 15%만이 여성이고,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평균적으로 약 절반 정도 급여를 받는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