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Cooking at Home Can Benefit Your Health
집에서 요리하는 것이 건강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A quick look at social media shows that, with many countries in lockdown to prevent the spread of coronavirus, people are spending a lot of time cooking for themselves. Cooking a meal from scratch is not only a good way to pass the time and create great Instagram content, it also has a number of health benefits.
Less Processed Food
Cooking for yourself probably means that you will be eating much less processed food, which is often high in fat, sugar and salt, and low in fiber and essential nutrients.
A 2018 study that looked at the diets of nearly 105,000 adults in France found that eating large amounts of ultra-processed food was associated with an increased risk of getting any kind of cancer. Very sugary food and drinks were also associated with an increased risk of breast cancer.
Fewer Calories
Research published in 2014 by a team at Johns Hopkins University found that people who often cooked dinner for themselves at home consumed fewer calories.
The study of over 9,500 Americans found that adults who cooked at home once a week or less consumed an average of 2,300 calories a day, while people who cooked dinner six to seven nights a week ate just over 2,160 calories every day, and also ate less fat and sugar.
Mental Health Boost
Cooking may help your mental health too. Culinary therapy, which gets mental health patients learning about food and cooking, is used to treat things like depression and anxiety. It aims to not only help patients develop a healthy relationship with food, but also reduce stress and improve self-esteem.
A 2018 review of studies on culinary therapy found that treatments using cooking do seem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self-esteem, socialization and quality of life, though more research is needed to be sure.
집에서 요리하는 것이 건강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소셜미디어를 간단히 살펴보면, 많은 나라들이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폐쇄된 상황에서, 사람들은 스스로 요리하는 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 음식을 처음부터 요리하는 것은 시간을 보내고 훌륭한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만드는 좋은 방법일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건강상의 이점을 가지고 있다.
가공식품 감소
자신을 위해 요리를 한다는 것은 아마도 가공 식품을 훨씬 덜 먹게 된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이 음식은 지방, 설탕, 소금 함량이 높고 섬유질과 필수 영양소가 낮다.
프랑스의 거의 105,000명의 성인들의 식단을 조사한 2018년 연구는 초가공 식품을 대량으로 섭취하는 것이 어떤 종류의 암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매우 당분이 많은 음식과 음료 또한 유방암의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
칼로리 감소
존스 홉킨스 대학의 한 팀이 2014년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집에서 자주 저녁을 직접 요리하는 사람들은 칼로리가 덜 소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9,500명 이상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일주일에 한 번 또는 그 이하 집에서 요리하는 성인들은 하루 평균 2,300칼로리를 소비하는 반면, 일주일에 6~7일 저녁을 요리하는 사람들은 매일 2,160칼로리를 조금 넘었고, 지방과 설탕도 적게 먹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멘탈 헬스 부스트
요리는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정신건강 환자들이 음식과 요리에 대해 배우게 하는 요리요법은 우울증과 불안감 같은 것들을 치료하는데 사용된다. 환자가 음식과의 건강한 관계를 발전시킬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줄이고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8년 요리 요법에 대한 연구를 검토한 결과, 확실히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요리를 이용한 치료는 자존감, 사회화, 삶의 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