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t Stream Superman' Gets Guinness World Record
'제트 스트림 슈퍼맨' 기네스 세계 기록 보유
Guinness World Records has officially recognized Swiss skydiver Marc Hauser as the first person to skydive into the jet stream. Hauser achieved the feat on June 30, 2018, when he jumped out of a hot air balloon 7,400 meters above the town of Forbes, Australia.
Jet streams are fast-moving "rivers" of air that circle the Earth. They are usually found between 8 and 15 kilometers above the surface, and can blow as fast as 443 kilometers an hour. When Hauser jumped, however, the wind speed was 140 kilometers an hour.
Hauser and his team had to use special equipment for the jump, because the temperature at that altitude was minus 40 degrees Celsius, and there was not enough oxygen to breathe. They built a special oxygen system that allowed Hauser to breathe through a small tube inside his helmet.
Hauser says he broke his first sky diving world record in 2012, for something he has called "speed tracking." In speed tracking, sky divers use only their bodies to achieve high horizontal speeds as they fall. Hauser says that for his 2012 speed tracking record he reached 304 kilometers an hour horizontally, without any wind behind him.
As they fall, sky divers usually reach speeds of about 180 kilometers per hour downward.
Hauser told the BBC that he wanted to jump into the jet stream to see if the wind would help him go even faster. However, the jet stream only helped him fly at 270 kilometers an hour.
Speaking to CNN, Hauser said that he also wants people to think about jet streams as sources of sustainable energy. He told the BBC that some companies in Switzerland are using kites to generate electricity from the high-altitude winds, which gave him the idea to use the jet stream to try to reach faster speeds.
'제트 스트림 슈퍼맨' 기네스 세계 기록 보유
기네스 세계기록은 스위스 스카이다이버 마크 하우저를 제트기류에 스카이다이빙한 최초의 사람으로 공식 인정했다. 하우저는 2018년 6월 30일 호주 포브스 마을 위 7,400m 상공에서 열기구를 타고 뛰어내리면서 위업을 달성했다.
제트기류는 지구를 도는 빠르게 움직이는 공기의 "리버"이다. 이들은 보통 수면 위 8~15km 사이에서 발견되며, 시속 443km 정도로 빠르게 불 수 있다. 하지만 하우저가 뛰어내렸을 때 풍속은 시속 140km.
하우저와 그의 팀은 점프할 때 특별한 장비를 사용해야 했다. 왜냐하면 그 고도의 온도는 섭씨 영하 40도였고, 호흡할 산소가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우저가 헬멧 안에 있는 작은 관을 통해 숨을 쉴 수 있게 해주는 특별한 산소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우저는 그가 "속도 추적"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2012년에 그의 첫 번째 스카이 다이빙 세계 기록을 깼다고 말한다. 스피드 트래킹에서, 스카이 다이버들은 낙하하면서 높은 수평 속도를 얻기 위해 몸만 사용한다. 하우저는 2012년 속도 추적 기록으로 바람 한 점 없이 수평으로 시속 304km에 도달했다고 말한다.
그들이 떨어질 때, 스카이 다이버들은 보통 시속 180킬로미터의 속도에 도달한다.
하우저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바람이 더 빨리 가도록 도와줄 수 있는지 보기 위해 제트기류에 뛰어들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트기류는 그가 시속 270km로 비행하는 데만 도움을 주었다.
하우저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또한 사람들이 제트기류를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원천으로 생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스위스의 몇몇 회사들은 고공 바람으로부터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연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제트기류를 이용하여 더 빠른 속도에 도달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